이직 · 모든 회사 / 구매

Q. 같은 산업 이직 기회, 가는게 맞을까요?

Cillguy

지방대 졸업 후 28살에 식품회사 구매관리 업무를 9개월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수의 불합리한 지시와 괴롭힘을 견디기 힘들었고, 결국 퇴사를 하여 현재는 자동차 중소기업 제조업으로 29살 올해 입사하여 7개월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꽤나 인지도 높은 중견기업에 서류와 최종면접에 합격하여 이동 할지 고민입니다. 잦은 이직이 걱정이지만 한편 기회를 놓치는게 후회 될까봐 걱정입니다.. 조건은 아래와 같으니 참조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재직 중인 중소기업: 연매출액-약 250억, 인원: 약 60명, 외국법인 연봉-3700, 출퇴근 편도: 20분(총 40분) 워라벨: 8 to 5 (평균 야근 주 2일) 인상률: 3% , 상여금x, 성과급: x 사람들이 좋은편 이직 예상 중견기업: 연매출액- 약 2000억, 약 200명, 코스닥 상장 연봉-3700, 출퇴근 편도: 35분(총 1시간 10분) 워라벨: 8 to 5 (펑균 야근 주3일) 커리어에 큰 도움